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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칠리스 (Chili's) 솔직후기 | 칠리스 치즈스틱 솔직히 말하면 ··· 이제는 살짝 유행이 지나 지금 올리기에는 살짝 늦은감이 있지만, 오늘은 미국 칠리스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방문 계기 몇 달 전 내 인스타 알고리즘이 칠리스로 도배가 됐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자꾸 뜨니까 괜히 너무 먹고싶어짐 .. 마침 미국에서 캐나다를 차로 갈 일이 있었는데 지나가는길에 칠리스가 있길래 먹어보게 됐다 ! 포장 & 주차 갈 길이 멀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포장해서 차에서 먹기로 했다. 다른 지점도 마찬가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간 곳은 주차 공간이 넓어서 주차가 편했고,주차 공간 맨 앞 열에는 포장주문 고객 전용 자리도 따로 있었다.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포장해서 나오는 손님들이 꽤 많았다. 포장 상태 포장 가방 색이 진짜 현란하다 .. ㅋㅋㅋㅋㅋ저 멀리서 봐도 칠리스 !.. 2026. 4. 5.
미국 렌터카 보험 총정리 | LDW, CDW, 책임보험, 로드사이드, 카드보험 미국에서 차를 빌리려고 하면 이것저것 선택해야되는 옵션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그 중 제일 헷갈리는 건 보험인 것 같다. 차종과 빌릴 지점을 고르고 나면 갑자기 LDW, CDW, SLI, PAI 같은 낯선 단어들이 뜨는데처음 봤을 때 뭐가 꼭 필요한건지 감이 잘 안왔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 렌터카 보험 종류가 뭐가 있는지, 어떤 걸 많이 선택하는지 위주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미국 렌터카 추가 보험 구매 필수 여부우선 추가적으로 보험을 꼭 들어야되나 궁금했었다. 결론만 보면, 미국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 추가 보험을 꼭 들어야되는건 아니다.보통은 렌터카 회사가 해당 주 법에서 요구하는 최소 책임보장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어 개인 자동차 보험이 없어도 렌트 자체는 가능하다.근데 이건 말 그대로 최소 수준인 .. 2026. 3. 22.
미국 렌터카 빌리는 방법 | 준비물, 공항 픽업, drop-off 반납까지 총정리 미국 여행을 하다보면 렌터카 고민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대도시의 경우에는 덜 필요하지만, 여러 도시 여행을 계획하다보면 차를 빌리기로 하게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나도 이제 더이상 차를 렌트할 필요는 없지만 예전에 차 렌트를 종종 했던 기억이 있다. 오늘은 보험, 보증금, 주유 방식, 나이제한 등을 포함해 미국에서 차 렌트할 때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한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렌터카 업체마다 세부 정책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평균적인 내용 위주로 정리해 볼 예정이다. 미국에서 차 렌트할 때 필요한 것 미국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유효한 운전면허증과 본인 이름의 결제 수단이다.결제 수단으로는 보통 신용카드가 기본이고, 체크카드는 지점에 따라 받는 곳도 있다.다만 체크카드.. 2026. 3. 11.
미국 팁 문화 총정리 | 레스토랑부터 호텔·우버까지 한 번에 이해하기 한국에서는 팁을 주는 문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처음 미국에 가면 언제, 얼마나 팁을 줘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나도 처음 왔을 때 언제 얼마나 줘야하는지 헷갈려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팁 기준을 상황별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 가게나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생각해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미국에서 팁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한국에서는 팁이 거의 선택에 가깝지만, 미국에서는 사실상 하나의 시스템처럼 자리 잡아 있다.특히 레스토랑 서버처럼 서비스 직종의 경우 기본 시급이 낮은 대신 팁이 중요한 수입 구조가 된다고 한다.(줘야되니까 주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가게에서 서버 시급을 최저 이상으로 보장해줘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있다 ...)그.. 2026. 3. 6.
뉴욕 브로드웨이 ‘백 투 더 퓨처’ 뮤지컬 후기 | 공연 정보부터 분위기까지 2023년 8월 나는 로터리를 통해 두번째 브로드웨이 공연으로 백 투 더 퓨처를 봤다. 사실 첫 브로드웨이 공연이었던 오페라의 유령을 크게 즐기지 못해 몇 년간 보러 갈 생각도 안하다, 티켓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로터리를 알게 되고 기대없이 가볍게 응모했는데, 당첨돼서 보러갔다. 로터리와 관련된 내용 (가격/좌석)은 저번 글에 담았으니, 오늘은 공연 후기에 대해 글을 남기려고 한다. (이전 글: 뉴욕 브로드웨이 티켓 할인 방법 총정리 (로터리·러시 후기 포함)) 지금은 더 이상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러닝타임은 약 2시간 반 정도였다. (인터미션 포함) 결론만 짧게 얘기하자면 별점 10점 중 100점을 주고 싶을정도로 재밌게 봤다.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가 백 투.. 2026. 2. 27.
뉴욕 브로드웨이 오페라의 유령 솔직 후기 대학교 1학년, 2020년 3월이었다. 코로나가 막 시작되던 시기였지만, 당시 캐나다와 미국은 한국만큼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공연장에서도 마스크를 쓰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고, 도시 분위기도 평소와 다를게 없었다. 학기 중 방학인 reading week을 맞아 뉴욕에 놀러갔고,남자친구가 오페라의 유령 공연을 예매해줬다.아무튼 그게 내 인생 첫 브로드웨이 공연이었다. 오페라의 유령을 선택한 이유 여러 작품 중 고민하다 오페라의 유령을 선택했다.뉴욕 브로드웨이 최장수 공연이라고 하기도 했고, 뭔가 가장 클래식한 작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공연을 보러갔다.가기 전 줄거리라도 알아야하나 했지만 그냥 갔다. 뉴욕 브로드웨이 오페라의 유령 공연장 분위기극장에 들어가서 가장 먼.. 2026.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