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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생활정보

캐나다 장보기 꿀팁! 집에서 편하게, 월마트 집 배송 서비스

by Eazday 2025. 11. 24.

캐나다 마트도 집으로 배달이 된다.

예전에 몰랐을 때는 직접 월마트까지 갔다가, 짐이 많으면 우버타고 왔는데 ..

월마트도 집앞 배송이 된다는거다 .. !

완전 대!혁명

이건 진짜 말그대로 .. 대혁명 사진이잖아 .. !?

그와중에 머리옆에 전구 반짝하는 이미지 원했는데 대혁명 쳤더니 이런 .. 이미지들이 .. 

깨달음이라고 검색해야되는듯 .. ㅎ... 

 

아무튼 그 뒤로는 월마트 배송 잘 쓰고 있다.

세 개의 도시에서도 잘 되고 있는거 보니까 캐나다 전역에서 되는 것 같다.

배달료는 조금 올라서 한 8-9불 하는데 진짜 삶의 질 상승 .. 대만족

 

전에 장볼때 사진 ..

이렇게 사는데 .. 차없이 대중교통은 절대 무리다 .. 

초반에는 버스탔었는데 .. 너무 힘들어서 우버를 탈 수밖에 없었다 ..

 

주문 방법

 

1. 월마트 사이트에 접속한다.

2. 회원가입을 하고, 내 집 주소, 연락처 정보 등을 입력한다.

3. 원하는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는다.

4. 배달 받을 시간을 설정한다

5. 결제한다

 

그럼 지금 어떤 상태인지 업데이트가 될 거다!

주문하고 얼마 안지났는데 시킬게 더 있다면 추가 결제 후, 같이 받을 수도 있다!

항상 결제하고 나면 까먹고 안시킨게 한두개씩 보이는데 아주 유용하다. 

한시간 미만으로 시간을 정할 수는 없다.

 

당일 배송 2시간 내 배송은 좀 더 비싼데 (13-14불정도), 나는 그렇게 급하게 배달 받을 이유는 없어서 그냥 다음날로 신청하는 편이다.

아래처럼 사이트에 들어가 검색창에 물건을 치면 관련 상품들이 나오고,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수량만큼 장바구니에 담으면 된다. 

 

상품 별로 사람들이 남긴 리뷰도 볼 수 있어서 참고할 수 있다. 

 

 

무거운 음료수, 물 부터 시작해서 계란, 냉동식품들도 다 문앞에서 받을 수 있다.

만약 원하는 아이템이 없는 경우 대체품이 오는데, 미리 대체품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선택을 안하면 그냥 비슷한 아이템이 오는데 마음에 안들면 환불 신청하면 된다.

 

배달받은 물건이 문제가 있다던가 (예: 계란이 깨져서 오는 경우. 근데 거의 제대로 잘 온다)

대체품이 마음에 안들면 월마트 사이트에 들어가서 클릭 몇번만 하면 상담원 연결없이 환불이 잘 되는 편이다. 

 

최저금액은 35불이라 금방 채워진다. 

나는 한번 시킬때 200-300불 정도 담아서 시킨다. 

 

Pickup도 가능하다!

 

체크아웃 전 pickup을 누르면, 물건을 시켜두고 직접 픽업을 갈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당연히 배송비가 붙지 않는다.

이것도 마트가서 쇼핑하는것보다 엄청 편한게 walmart curbside 존에 주차해두면 직원들이 오더번호 확인하고 물건을 가져다준다 !!

 

한번 써봤는데 마트에 들어가지 않고 잠시 차 세워두면 원하는 물건을 다 받을 수 있어서 편하고 빨랐다 ..!!

그리고 물건을 차에 직접 실어주길래 팁을 주려고 했는데, 자기들은 팁을 받으면 안된다고 말하며 안받았다. 

배달할때는 배달원들이 팁을 받아서 여기도 받는 줄 알았다.

배달원들은 월마트 소속이 아니라 그런 것 같다.

실제로 배달 다 와서 전화 올때 보면 월마트인데~ 하면서 오지 않고 doordash인데 ~ (배민같은 앱) 이러면서 전화가 온다.

아마 다른 음식 배달 앱에 있는 배달원들이 월마트 배달도 하는 듯 싶다.

 

무료배달

 

사이트 들어가면 항상 30일, 또는 90일정도 무료배달권 체험 해볼 수 있다고 하던데,

그렇게 자주 시키는 편은 아니라 항상 넘어갔었다.

근데 .. 지금 글 쓰면서 살짝 고민중이다 ㅋㅋㅋㅋㅋ (광고아님)

무료 배송에 당일배송도 포함이라고 하는데, 자잘하게 자주 시킬 생각이라면 배달권 결제해도 괜찮을 것 같다.

 

한번에 많이 사고 보관해두다보면 까먹고 못먹는 재료들도 생겨서 ... 

 

내가 주로 사는 것들

 

아무래도 직접 보고 사는게 아니다 보니 고기, 과일류는 조금 피하는 편이다.

이런건 그냥 가까운 마트가서 사온다.

대신 음료 (내 경우엔 특히 콜라), 냉동식품 같은것들 시키기에 최고다. 

 

대충 생각해봤을때 나는 보통 우유, 계란, 콜라, diced 양파, 모짜렐라 치즈, 버섯, 식빵, 잼, 감튀, 아이스크림, 시리얼, 파스타면 + 소스, 라면, 간식류를 시키는 것 같다. 

다음에 기회되면 더 자세히 글 써보도록 하겠다.

근데 지금 잠깐 얘기하자면 냉동 diced 양파 ..! 이거 진짜 최고다.

작게 썰려 있어서 요리할때 그냥 냅다 후라이팬에 부으면 된다.

월마트 지점마다 재고가 다르지만, 한국 라면도 꽤 많아서 좋다.

짜파게티, 신라면, 불닭 정도는 거의 항상 있던 것 같다.

 

컵라면도 있어서 조금 쟁여두는 편이다.

라면 끓이기도 귀찮을때 너무 편하다 ..

가격도 하나 당 1.5불 정도밖에 안한다 !

 

아무튼 진짜 짱이다 ..

나처럼 늦게 알지 말고 다들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