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쯤 개설한 한국 증권계좌를 이제야 정리했다.
캐나다에서 USD 계좌를 개설한 뒤, 이번에 한국에서 내 명의의 외화통장도 만들어 한국에 있던 외화를 캐나다로 보냈다.
아무튼 캐나다에서 미국 주식을 하려고 알아봤다.
Questrade 선택 이유 | Wealthsimple vs Questrade
물론 주거래은행에서도 주식을 할 수 있지만
수수료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questrade, wealthsimple 와 같은 타 플랫폼을 더 많이 사용하는걸로 보였다.
캐나다 주식만 할 거면 어떤 플랫폼을 선택하든 상관없어보였지만,
나는 미국 주식도 같이 할 예정이라 Questrade로 선택했다.
| 구분 | Wealthsimple | Questrade |
| 기본 수수료 | 주식/ETF 매수&매도 $0 | 주식/ETF 매수&매도 $0 (이전에는 수수료가 있다고도 하던데, 지금은 없음) |
| USD 보관 | 월 $10 구독 필요 | 무료 (기본 제공) |
| 미국 주식 거래 | 매매 시마다 자동 환전 (수수료 발생) | USD 계좌에 보관 후 재투자 (수수료 X) |
| 소수점 거래 | 지원 | 지원 |
둘 다 주식/etf 거래 수수료가 없고 소수점 거래가 가능하지만
Questrade 에서는 usd, cad를 무료로 보관하고 거래할 수 있는 반면,
Wealthsimple에서는 usd를 보유하기 위해서는 월 $10의 구독료가 발생한다.
구독을 하지 않으면 미국 주식을 사고팔 때마다 매번..! 환전 수수료가 나간다는 단점이 있다.
(= 판 돈으로 다른 주식을 사도 환전이 강제되어 수수료가 매번 깨짐)

반면 Questrade는 따로 구독하지 않아도 cad, usd가 따로 보관되어
가지고 있는 usd내에서 계속 미국 주식을 사고팔아도 추가 환전 비용이 없다.
이러한 이유로 Questrade를 선택했다!
Questrade 계좌 개설


웹(questrade.com)과 모바일 앱 둘 중 편한 곳에서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는걸로 알고있지만,
퀘벡주가 residential address이라면, 앱에서 신규 계좌 개설을 할 수 없다.
내 거주주소가 퀘벡주라 웹에서 했는데 그렇다고 뭔가 까다로운 건 아니고 똑같이 쉽게 신청 가능하다.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 인증을 한 뒤, 생일/주소 등 필요한 인적사항을 기입한다.
내가 고민했던 부분은 위 오른쪽 사진과 같이 어떤 계좌를 열지 골라야 하는 부분이었는데,
그냥 일반계좌 (individual cash account)로 개설했다.
캐나다 온지는 꽤 돼서 TFSA 한도가 넉넉할 것 같아 TFSA로 개설할까했는데 한도 계산하기 귀찮아서 ..
(코로나 때 한국에 가있었지만 학교 재학중이라 거주자 인정이 될 것 같지만,, 사실 그냥 일단 미룬게 크다)
일단은 일반계좌를 열었다. 신청하고 바로 열렸다.
혹시 직접 계산해보려고 한다면 아래 표 참고하면 된다.
CRA 사이트에서 TFSA 한도 표를 보면 ALDA라는게 옆에 같이 써 있는데, 이건 은퇴 연금 관련 한도라 주식 투자와는 무관하다.

매년 입금할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 있는데, 넘어가면 이자가 붙는다.
한도를 계산하지 않아도 MyCRA에 들어가면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최근 2년간 소득신고를 안했더니 ,, (+SIN 만료)
로그인이 안돼 올해 밀린 소득신고 한번에 한 뒤 확인해보려고 한다.
어차피 지금 일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소득 잡힐게 없어 일반계좌로 연 것도 있다.
(이 경우 거의 세금이 안나가게 되는데, 세금 관련해서는 다음글에 더 자세히 적어뒀다.
캐나다 주식 세금 계산법 | TFSA vs 일반계좌 미국 주식 차이점 )
캐나다 주식 세금 계산법 | TFSA vs 일반계좌 미국 주식 차이점
저번 글에서는 캐나다에서 캐나다/미국 주식 시작할 때 쓰게 된 플랫폼인 Questrade를 소개했다. 저번 글에 이어 이번에는 캐나다의 주식 세금 관련해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우선 한국과 크게 다르
eazday.tistory.com
혹시 각 계좌가 어떤건지 궁금하다면 아래를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Tax-Free Savings Account (TFSA): 이름에서 보이듯 수익에 세금이 전혀 붙지 않는 계좌다 ..!!
솔직히 한국에서 미국주식할때 22%나 나가는게 너무 아까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면 매년 한도가 쌓여 점점 커진다고 한다.
Individual Margin/Cash Account: 세금 혜택 없는 일반 계좌
보통 TFSA와 같은 비과세 계좌 한도를 채운 뒤 추가로 만드는 계좌이다.
Margin의 경우에는 내가 가진 돈보다 더 많이 빌려서 주식을 살 수 있는 기능이 기본으로 있다.
당연히 돈을 빌릴 경우에는 이자가 붙는다.
Cash는 Margin과 비슷하지만 내 돈만큼만 주식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나는 원래 있는 돈 내에서만 주식에 넣어왔기 때문에 Cash로 개설했다.
아래 계좌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아서 알고있는 점에 한해서만 작성해보려고 한다.
Retirement Savings Plan (RSP): 노후자금 + 연말정산 환급용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계좌. 은퇴 후 돈을 찾을 때 세금을 내는 방식.
First Home Savings Account (FHSA): 집 살 돈 모으는 용
소득공제+비과세 혜택.
추가로, SIN 번호가 있을 경우 번호와 만료일을 기입해야하는데, 과거 일자가 선택이 안된다.
내 경유에는 SIN number가 만료되었고 비자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일단은 미래 날짜 (난 그냥 +1년했다)를 선택하고 비자 승인 시 변경하는걸로 얘기했다.
승인은 바로 문제 없이 됐다.
Questrade 사용 후기
현재 Questrade 계좌 개설한지는 한달이 조금 안돼고, 거래를 시작한지는 보름정도 됐다.
계좌 개설 이후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거래를 하고 있다.
앱이 꽤 직관적이라 주식 거래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글을 남기게 됐다.
쓰다보면 너무 글이 길어질 것 같아 실제 입금 방법(Bill Payment)와 소요된 기간,
주식 매수 후기, 그리고 캐나다 주식 세금과 TFSA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룬 뒤 링크를 남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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